Culture/Movie 이키루 tjk 2020. 2. 25. 10:16 경직된 관료사회를 깬다는 것이 여간 쉬운 일은 아니다. 죽음에 직면해서야 그런 용기를 낼 수 있는 것일까. 나 또한 지금 미라 같은 삶을 살고 있는 것은 아닌지 걱정스럽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tjknet 'Culture/Movie' Related Articles 로마 결혼이야기 구태 올 어바웃 러브(It's all about lo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