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Culture/Movie

이키루

경직된 관료사회를 깬다는 것이 여간 쉬운 일은 아니다. 죽음에 직면해서야 그런 용기를 낼 수 있는 것일까. 나 또한 지금 미라 같은 삶을 살고 있는 것은 아닌지 걱정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