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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say

망리단길

 

말로만 듣던 망리단길에 가봤다.

왠지 모르게 나에겐 뭔가 난해하게 느껴졌다.

이차선 도로를 두고 수도 없이 자리잡은 가게들

사람들은 어찌나 많던지

그래도 가게 속 사람들은 참 행복해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