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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과 관련된 격언 - 술은 지금까지 인간이 궁리해낸 것 중에서 가장 큰 행복을 만들어 낸 것.(새뮤얼 존슨) - 바다에 빠져 죽은 사람보다 술에 빠져 죽은 사람이 더 많다.(T. 풀러) - 조심하라. 질병과 슬픔과 근심은 모두 술잔 속에 있다.(롱펠로) - 술취함. 인간의 기지와 사리 분별의 무덤.(제프리 초서) - 사고로부터 떠나는 휴식.(바이런) - 우리는 서로의 건강을 위해서 축배를 들고는 자신들의 건강을 해친다.(제롬) - 처음에는 사람이 술을 마시고, 다음에는 술이 술을 마시고, 마침내는 술이 사람을 삼킨다.(법화경) - 술과 인간은 끊임없이 싸우고 끊임없이 화해하고 있는 사이좋은 두 투사와 같은 느낌이 든다. 진 쪽이 항상 이긴 쪽을 포옹한다.(보들레르) - 첫 잔은 갈증을 면하기 위하여, 둘째 잔은 영양을 위..
올 어바웃 러브(It's all about love) 올 어바웃 러브 감독 토마스 빈터베르그 (2003 / 덴마크, 미국) 출연 호아킨 피닉스, 클레어 데인즈, 숀 펜, 더글라스 헨샬 상세보기 우간다에서는 사람들이 하늘로 날아가고 도시에서 사람들은 길을 가다 쓰러져 죽어가고 세계는 7월 한여름에도 눈으로 뒤덮인다.. 감각적인 영상이 볼만한 영화. 일 세상이 망하면 남는 건 사랑 밖에 없는가 그나마 사랑하고 있으면 다행일까....
해지는 물치항
노을
향수: 어느 살인자의 이야기 책을 너무 재미있게 읽어서 영화도 꼭 보고 싶었는데 이제서야 보게 되었다. 소설을 원작으로 한 영화들은 보통 말들이 많기 마련인데 향수도 다르지는 않다. 향수의 경우 소설의 영화화가 그렇게 나쁘지 않았다고 생각한다. 중간중간 책을 안 읽었다면 조금 이해하기 힘들겠다 하는 부분이 있긴 하지만 감상에 큰 지장을 줄 부분은 아니라고 본다. 영화를 보았는데 책은 읽어보지 않았다면 한 번쯤 읽어보는 것도 좋겠다.
dslr 카메라에 관심을 가지게 된 지 이제 5-6년 정도 되어가는 것 같다. 그 동안 니콘 FM10, 올림푸스 C740UZ로 사진을 찍어왔다. 오랫동안 dslr에 관심은 갖고 있었지만 쉽게 구입할 생각은 하지 못하고 있었는데 이제 그 관심을 현실화시켜 보려 한다. dslr에 처음 입문하는 위치에서 어떤 카메라를 구입할까 찾아보았다. 첫 번째 후보는 Canon의 EOS 450D이다. - 2008년 1월 출시 - 1,240만 화소 CMOS 센서 / 로우패스 필터 먼지제거 코팅 - 이미지비율 : 3:2 - 저장매체 : SD 메모리 카드, SDHC 메모리 카드 - 렌즈 마운트 : 캐논 EF마운트(EF-S 포함) - AF방식 : 9포인트 측거 AF(센터 크로스 타입) / 검출범위 -0.5 ~ 18EV, MF - 셔터스피..
아이스쿠핑 분위기 좋은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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