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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s

Rick Anki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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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년 <베이스볼 아메리카>유망주 랭킹 1위.

1999년 메이저리그에 혜성처럼 등장.

2000년 선발투수로 30경기에 출장, 11승 7패 평균자책점 3.50의 성적을 기록.

2000년 포스트시즌, 애틀랜타와의 디비전 시리즈 1차전에 등판. 그러나 5개의 폭투와 6개의 볼넷을 기록하며 무너짐.

이후 뉴욕 메츠와의 챔피언십시리즈에서 2경기에서 1⅓이닝을 던지며 1안타 5볼넷을 기록하며 무너짐.

포스트시즌 3경기에서 7실점, 평균자책점 15.75의 성적을 기록.

자신감과 제구력을 잃은 그는 스트라이크를 던지지 못하는 '스티브 블래스 증후군'에 걸림.


2001년 1승 2패. 2004년 1승. 이후 팔꿈치 인대 이식 수술을 받고 투수를 포기, 2005년 메이저리그에서 방출.

2005년 야구를 포기하지 않고 마이너리그에서 타자로 변신.

2007년 마이너리그 트리플 A에서 102경기 출장 32홈런을 터뜨리며 홈런타자로 변신.

2007년 8월 10일. 메이저리그로 승격. 스리런 홈런을 터뜨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