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lture/fine arts (2) 썸네일형 리스트형 니콜라 드 스탈의 콘서트 경이로울 정도로 강렬한 느낌의 작품. 니콜라 드 스탈이 자살로 생을 마감하기 전까지 그렸던 것으로 미완성의 작품이다. 프랑스 앙티브에 있는 피카소 미술관에서 이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고 한다. 로트렉이 그린 빈센트 반 고흐 고흐의 옆모습을 보니 뭔가 새로웠다. 저 당시 고흐는 무슨 생각을 하고 있었을지.. 로트렉은 반 고흐와 거의 띠동갑에 가까운 나이차였지만 친구가 되었다. 로트렉은 나이 많고 궁핍한 반 고흐에게 밥과 술을 사주는 친구였다고 한다.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