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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lture/Movie

수면의 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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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를 보는 내내 꿈을 꾸고 있는 듯한 느낌을 주는 영화다.
그야말로 초현실적인 영화라고 할까.
영화 속 남자주인공 스테판에게 이상하게도 상당히 공감했다.
나와 비슷한 점을 많이 봤던 것 같다.
그게 모든 남자의 공통점일수도...
모터싸이클 다이어리에서 에르네스토 게바라 역을 맡았던
가엘 가르시아 베르날이 주인공을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