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say 망리단길 tjk 2020. 10. 4. 22:28 말로만 듣던 망리단길에 가봤다. 왠지 모르게 나에겐 뭔가 난해하게 느껴졌다. 이차선 도로를 두고 수도 없이 자리잡은 가게들 사람들은 어찌나 많던지 그래도 가게 속 사람들은 참 행복해보였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tjknet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Essay' Related Articles 삶에 대한 죄가 있다면 알콜 Porter 차슈라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