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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lture/Movie

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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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스, 정말 완벽한 음악영화였다.
내가 피아노나 기타를 계속 배우지 않고
중도에 접었던 것이 그렇게 아쉬울 수가 없다.
영화를 보고 나서 결국 OST까지 사고 말았다.
음악 한 곡 한 곡이 심금을 울린다.
내용은 내가 생각한 대로 결말이 나서 만족.
정말 cool한 영화.

명동 CQN에서 관람.